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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진행되었던 팀장 특집!

벌써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오늘은 한 달간의 시간을 마무리 하며 리더십과 관련된 책을 한 권 소개드릴까 합니다. 그 책은 바로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인데요,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좋은 리더를 만드는 가르침에 대한 책입니다.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과연 “일이란 것을 즐겁게,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리더의 자리는 늘 무게감에 짓눌리고,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확신할 수도 없습니다. 끊임없이 관계에서 상처받고 해야하는 모든 일이 어떨땐 두렵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어떻게 이 모든 여정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일 자체는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이었을지도 몰라요.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같은 일이라도 나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받아드려질 때가 있었지 않나요!

기시미 이치로는 일에서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은 “스스로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공헌감을 느낄 때” 비로소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통해 좋은 리더는 팀원을 어떻게 이끌어야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지 알아가세요!

48시간 동안은,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좋은 리더"가 되는 법을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