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콘텐츠 1 : 지금의 배달의민족이 있기까지, 7년차부터 했던 '이것'

💡 가인지 PICK 콘텐츠 : 상황별 바로 찾아 말하는 왕초보 경영 화법

📰 경영 키워드: 정부,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추진, `오픈AI` 샘 올트먼 7개월만에 방한 삼성·SK와 메모리협력 구축하나, “계산법도 몰라요” EU 탄소배출 신고 1주앞 기업들 혼란

✍🏻 김현호 메이트의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비결>

부쩍 추워진 날씨, 다들 몸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몸도 춥지만, 가끔은 일하다 보면 마음이 얼어붙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일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조직문화가 중요한 것이고 이 문화가 “시스템적으로 잘 관리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오늘은 조직문화의 아이콘, “배달의민족” 한명수 CCO의 이야기를 통해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조직문화를 말랑말랑한 창의 조직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잠깐! 가장 먼저, 조직문화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한명수 CCO는 "암묵적 가치"가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했죠. 그래서 작은 규모의 기업일지라도 조직문화를 초기부터 세워나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한 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조직의 정서를 형성하고, 암묵적 가치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조성하기에 리더의 철학과 일관된 행동은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리더는 조직 정서에 이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조직문화의 핵심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알았다면, 이제 진짜 말랑말랑한 조직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배달의 민족 한명수 CCO가 알려주는 말랑말랑한 창의 조직의 조직 문화 시스템의 비결!

**지금의 우아한형제들이 있기까지, 7년차부터 시도해 온 조직문화 시스템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영상을 꼭 확인해주세요!**

✅ 본 콘텐츠는 2월 17일까지, 단 한 달간만 가인지캠퍼스에서 공개되니 놓치지 마세요!

경영자로서 성공적인 의사소통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앞서 이야기했듯, 이런 의사소통과 분위기가 조직의 문화를 만드니까요!

또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직의 동기 부여, 갈등 해결, 그리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가집니다. 하지만 많은 경영자들은 실제 사무실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화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바로 찾아 말하는 왕초보 경영 화법'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 경영 화법은 실제 사무실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경영자들이 팀원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번 경영 화법에서 다루는 주요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갑자기 퇴사하겠다고 온 직원

2️⃣ 연봉 재계약 시 대화

3️⃣ 목표를 미달한 직원에게 피드백 대화

4️⃣ 직원이 일이 힘들다고 토로할 때

5️⃣ 승진한 직원과의 미팅

6️⃣ 신규 입사자와 첫 1:1 대화

7️⃣ 팀 회의 때 아무 의견을 내지 않을 때

🗂️각 상황별로 준비된 스크립트를 통해 경영자들은 현실적인 경영화법을 직접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속에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 본 콘텐츠의 자료는 가인지캠퍼스 멤버십 가입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영상은 무료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1️⃣정부,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추진

MS는 개인 이용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코파일럿 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어요. 코파일럿 프로는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의 업무용(오피스) 프로그램에 AI를 접목한 서비스로 AI 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요약·분석할 수 있어요. 또한 코파일럿의 기반이 된 최신 AI 언어모델 GPT-4과, 이미지 생성 AI도 이용도 가능합니다.

2️⃣`오픈AI` 샘 올트먼 7개월만에 방한 삼성·SK와 메모리협력 구축하나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협력사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AI 칩을 개발하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협력하고자 이달 중 방한을 시도하고 있어요. 특히 삼성전자는 AI 산업에서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 제품 개발과 양산 속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오픈 AI의 반도체 칩 프로젝트에 잠재적 파트너로 언급되고 있어요.

3️⃣“계산법도 몰라요” EU 탄소배출 신고 1주앞 기업들 혼란

EU가 도입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첫 탄소배출량 보고 기한을 앞두고 관련된 국내 기업 1700여곳이 혼란에 빠졌는데요. CBAM은 EU가 수입 제품의 생산·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에 따라 ‘탄소국경세’를 부과하는 제도예요. 중소기업의 78%는 제도 자체를 모르고 정부의 지원은 모두 달라 신고에 혼란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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