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 원 팀으로 뭉쳐야 신년계획, 연말까지 간다!

2️⃣ [30초 경영 트렌드]  # 프렌드쇼어링 # 미디어파사드 # 착오송금

🌅 원 팀(One-Team)으로 뭉쳐야만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는 이미 밝았지만, 새로운 시작의 기분은 여전합니다. 여러분의 조직에서도 이런 새로운 시작의 다짐으로 신년 목표와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했을겁니다.

하지만, 변화는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원 팀으로 뭉쳐야만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일사레터는 어떻게 “원 팀”이 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 원온원 미팅 강조하던 코칭경영원 김종명 파트너코치, 올해의 코치상 수상

  코칭경영원 김종명 파트너코치가 코칭컨페스티벌에서 수상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기업문화의 New Trend 1ON1'까지 한 그는, 지속적으로 1ON1 미팅에 대해 중요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ON1 미팅은 주기적으로 매니저가 팀원과 경력 개발, 성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입니다. 팀원이 바라보는 목표가 조직의 목표와 같은지, 달성에 어려움은 없는지, 맡은 업무가 팀원이 원하는 커리어 성장과 맞닿아 있는지 같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원팀을 만들어주고, 구성원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1ON1 미팅은 앞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 입니다.

일단, 말을 꺼내야 뭐라도 하지!
상처받지 않고, 서로 신뢰하는 원 팀 만들기!

회사와 구성원의 목표가 일치하고, 구성원끼리 서로 성장하며 한 팀이 되는 것. 우리가 바라는 이상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시작과 끝에는 서로를 향한 "대화"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고, 대답하며 함께 합의점을 찾아가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 올해 5월 부터 맥북이 중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생산됩니다. 미국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겪으면서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프렌드쇼어링: 자국의 기업을 적대하고있는 국가에서 믿을 만한 동맹 국가로 재유치 하는 것.

• 올해부터 엉뚱한 계좌로 돈을 잘못 보냈을 때(=착오송금) 최대 5000만원 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5배 증가한 금액입니다.

• 실제 2015~2019년 기준으로 착오송금으로 인한 신고 금액은 1조 922억원, 그 중 반환률을 54%에 불과합니다. 비대면 송금, 페이스 ID 사용 등 쉬워진 금융 서비스로 착오송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 가득한 동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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