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  능동적인 기업 만드는 법, 조직문화에 있습니다!

2️⃣ [30초 경영 트렌드]  # ChatGPT  # 소식좌 시대 # 페이 전쟁

💡능동적인 기업 만드는 법, 조직 문화에 있습니다! 

조직문화는 방향성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주어진 목적지에 가게 하는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지도를 그려주는 방법과 나침반을 주는 방법.
지도를 그려주는 경우 환경이 변할 때마다 지도를 다시 그려줘야합니다. 그러나 나침반을 준다면 능동적으로 길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당신의 조직은 지도를 매번 지우고 그리는 조직입니까? 아니면 나침반을 주는 기업입니까?  

📬오늘 일사레터는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기업에서 조직문화를 세팅하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국내 100대 기업서 바라는 Z세대 인재상, ‘책임의식’ 가진 직원
  국내 기업들이 최우선으로 뽑은 인재상은 '책임의식'입니다. 5년 전, 소통 능력과 전문성을 요구한 인재상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책임의식은 지시한 것 그 이상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실제로 사람인 플랫폼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Z세대 신입사원이 이전 세대보다 책임감이 부족하다"에 41.6%가 동의했습니다. 최근 기업의 고민은 자발적인 직원들의 부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구글에는 MZ세대가 없다”

  구글 코리아는 최근 ‘유니버셜 디자인’의 사무실을 외부에 공개했다.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장애를 가진 사람도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구글 사내 소모임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진행되었다. 기업 내 ‘문제가 있으면 문제의 일부가 되지 말고 솔루션의 일부가 되자’는 가치를 모두 공감하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기업 문화에 공감할 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  기업 소속감을 높이는 열쇠, 컬처북! 

업무 몰입도와 직원 소속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넷플릭스의 강력한 조직문화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컬처북입니다! 

컬처북은 기업의 역사, 문화, 가치를 담은 것입니다. 컬처북을 통해 조직문화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과 함께 가치를 공감하는 경험을 해보십시오. 가인지 캠퍼스 영상에서 컬처북에 있어야 할 내용과 없어야 할 내용부터 현장에서 컬처북 활용하는 법까지 알려드립니다.

기업의 가치를 담은 컬처북으로 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십시오!

✅ 조직문화를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경영자!

✅ 강력한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싶은 경영자!

• 챗 GPT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말합니다. 원하는 질문을 입력하면 사람처럼 시, 소설, 에세이, 리포트, 설명서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답변을 합니다. 

• 직장에서 데이터 업무와 영문서 작성 업무에 챗 GPT를 활용하여 업무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있습니다.

• 페이전쟁은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간의 경쟁을 말합니다. 애플페이는 다음달부터 한국에 런칭이 됩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삼성과 네이버가 간편결제 동맹을 맺었습니다. 

• 애플페이의 한국에 상륙에 맞추어, 미리 결제 방식의 폭넓은 선택권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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