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이번 주는 유독 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찜통같은 더위 속에서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 일사레터에선 실리콘밸리에서 주목하고 있는 AI에 대해 나눠보았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이 아닌 AI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라는 것을 제대로 느끼셨을 겁니다! 실제로 가인지캠퍼스는 실리콘밸리에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들을 얻고 왔었는데요, 세상을 이끄는 기업은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성과를 내고 있는지. 한국과 어떠한 점이 다르고, 그 차이는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그래서 어떤 사람이 조직을 잘 이끄는 사람인지까지! 폭포수와 같은 인사이트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인사이트들을 나누며,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말하는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의 실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8월 2일 수요일 하루 동안은 멤버십과 상관없이 해당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싶은 분들께 많이 공유해주세요!

뜨겁고 역동성있는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은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할까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 기업의 구조가 튼튼한 기업?

20년 경력을 가진 실리콘밸리의 투자자 음재훈 대표님는 이렇게 말합니다.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사람이다”. 경영자의 실력이 곧 조직의 실력이라는 것입니다!

경영자에겐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드는 스토리와, 그 스토리를 직원과 투자자 그리고 고객에게 설득시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확신,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고 액션을 취하는 경영자가 조직의 실력을 결정합니다.

경영자는 “지적인 정직성”을 갖춰야 합니다. 단순히 똑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명확하게 알고 있고, 잘 아는 영역에선 집중해서 성과를 내고, 모르는 부분은 빠르게 팀원을 구성해 그 팀원으로 하여금 성과를 내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영자가, 세상을 바꾸고 시대를 주도합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실리콘밸리에서 가져온 폭포수와 같은 인사이트들을 받아가십시오!

✏️

상품을 기획한 MD의 한 끗

실리콘밸리와 같이 성과를 내는 조직은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 많이 배워왔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가 성과를 추구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이 되기 위해선 “성과를 만드는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집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경영자는 이 부분에 있어 가장 많은 고민을 해야합니다. 경영자의 실력, 경영자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집중하며 콘텐츠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멤버십 상관없이 회원가입시 24시간동안 무료 시청이 가능합니다.

• 자녀의 동의 없이 SNS에 자녀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하는 '셰어런팅(Sharenting=share 공유하다 +parent 부모)'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최근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올리면서 두 자녀의 얼굴을 이모지로 가려 화제를 모았다.

일에 대한 열정🔥 가득한 동료에게

일사레터를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