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발송 오류로 인해 일사레터 118호가 발송되지 못했습니다. 기다려주신 구독자님께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 일사레터는 지난주에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2배 더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콘텐츠는 가인지컨설팅그룹 이명철, 권현지, 성연준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평가 시스템 없는 조직을 위한 연봉 재계약 방법>과 김이나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대표와 직원 사이 선 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3가지>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 일사레터 118호 10초만에 미리보기!

💙 인사이트 콘텐츠 1 평가시스템 없는 조직을 위한 <연봉재계약>

💙 인사이트 콘텐츠 2 적절한 거리감과 진정성으로 마음을 여는 <리더의 소통법>

🎙️ 사례뉴스 인터뷰 평가 프로세스에서 팀원과의 대화의 총량을 늘려야...

📦 12월 3째주 추천 콘텐츠

➊ 연말감사제 50% 앵콜

➋ 평가경험 MBA

💟 가인지 상담소 <직원 관리 너무 어렵네요.. 인센티브를 줘도 나가고, 직원 채용이 두려워요ㅠㅠ>

🥲 연봉재계약 시즌, 경영자와 직원 모두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죠.. 하지만 평가 시스템이 없어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연봉 재계약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를 통해 여러분의 조직에 맞는 연봉재계약 방식을 찾아보세요!

원온원?❌ 연봉테이블?❌ 성과보상 시스템?❌ 모두 없는 조직..

이런 조직도 연봉재계약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체계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연봉을 세팅하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경영자의 직관👀 역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 연봉재계약,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가인지캠퍼스에는 '이 직원과 내년에도 함께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5점~1점으로 답하시면 2025 연봉이 자동으로 산출되는 연봉테이블 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을 산출했더라도, 그 내용을 직원들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소통은 직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지금부터, 직원들에게 연봉재계약 잘 전달하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안내형 연봉재계약 방법 📨

별도의 면담 없이 원터치 연봉테이블을 통해 연봉을 책정하고 연봉계약서를 메일로 전달하는 방식

소요 기간 : 3-4주 ⭐️⭐️⭐️ㅣ이견 조정 신청률 : 높음 ⭐️

TIP) 고정 연봉 외에도 기타 지원 내용을 충분히 안내해 주세요!

2) 면담형 연봉재계약 방법 🗣️

직원과의 미팅을 통해 성과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는 방식

소요 기간 : 5주 ⭐️⭐️ㅣ이견 조정 신청률 : 보통 ⭐️⭐️

TIP) 직원들의 성장한 점, 개선할 점 등을 피드백 시트에 작성하세요!

3) 시스템형 연봉재계약 방법 ✍🏻

직원이 셀프피드백을 통해 성과를 증명하게 하는 방식

소요 기간 : 5-6주 ⭐️ㅣ이견 조정 신청률 : 낮음 ⭐️⭐️⭐️

TIP) 셀프피드백, 면담을 모두 진행하기 때문에 1주 정도 더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연봉재계약은 단순히 숫자를 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직원들에게는 인정과 성장의 메시지를, 경영자에게는 신뢰와 비전을 전달하는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 연봉재계약을 준비하세요. 이번 클래스를 통해 리더와 팀원 모두 만족하는 연봉재계약 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콘텐츠는 멤버십 가입 후 제한없이 시청 가능합니다. 가인지캠퍼스에서 풀영상과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 “업무 이야기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 직원들과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

리더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리더의 소통은 조직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이지만, 적절한 선을 지키지 못하면 오히려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두번째 인사이트 콘텐츠는 직원들과 적절한 선을 지키면서도 가까워질 수 있는 리더의 소통법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리더로서 대화하기 전, 스스로에게 아래 두가지 질문을 해보세요!

Q1. 내가 하려는 말이 우리 조직의 목표와 얼마나 관련이 있을까?

Q2. 이 이야기가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렇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의미 있는 소통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치, 종교, 가족 갈등처럼 사적인 가치관이 드러날 수 있는 주제나 과도한 감정 공유는 피해야 합니다. 이런 대화는 리더의 전문성과 권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더라면 업무와 조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한 소통은 신뢰를 쌓고, 조직 문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가인지캠퍼스에는 소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피드백할 수 있는 <원온원 미팅 점검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당 자료를 통해 직원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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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6명의 구독자가 있는 일사레터(평균 발송 성공률 90.1%)에 광고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경영자, 리더분들에게 기업을 알리고 싶다면 일사레터 광고를 신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