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요즘 직원들, 왜 자꾸 동기부여가 안 될까요?”
“성과는 높여야 하는데, KPI만으로는 힘이 빠져요…”

이런 고민 앞에서, ‘일 잘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 걸까요?

바로 지난주 금요일(5/30), 가인지컨퍼런스 현장에서
토스페이먼츠 김용규 HO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KPI도 없고 성과 평가도 하지 않지만,
자발적으로 일하고, 단 3일 만에 전국 서비스를 런칭하는 조직.

그 핵심은 ‘사람’이 자라는 구조에 있었습니다.

이번 인사이트 콘텐츠에서는
✅ 토스페이먼츠 김용규 HO가 전하는 “일 잘하게 만드는 조직 설계”

사례뉴스에서는

✅ 팀스파르타 신지원 이사의 “성과보다 성장을 중심에 둔 조직 문화 전략”
을 담았습니다.

동기부여는 KPI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

그리고 “자율과 책임이 맞닿은 구조”에서 피어납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성과가 아니라, ‘성장’이 중심이 되는 조직을 만드는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살펴보세요.

그럼, 141호 일사레터 힘차게 시작합니다! 🚀

📌 일사레터 141호 10초 만에 미리보기!

💙 인사이트 콘텐츠 일 잘하게 만드는 회사 vs 일 싫어지게 만드는 회사

🎙️ 사례뉴스 인터뷰 신지원 대표 "성과보다 성장에 초점"

🔎 브랜딩이 필요할 때, 리더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 #시몬스 #브랜딩전략 #바이럴마케팅 #가인지컨퍼런스

🍿 6월 첫째 주 추천 팝스 #경영자의역할 #팀장 #화법 #멘트 #성과관리 #직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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