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  넘쳐나는 데이터, 잡을 것이냐 말 것이냐!

2️⃣ [30초 경영 트렌드]  # 구독경제  # B2E # 워라블

🔍 정답은 고객의 취향에 있다! 정답을 잡느냐, 마느냐!

출근 전 맞춤형 배송 비타민을 먹고, 퇴근 후 OTT 서비스로 취향 담긴 영화를 보며
잠에 듭니다. 이제는 작은 마트에서도 내 취향을 저격한 듯한 상품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서비스와 상품들입니다. 
데이터가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오늘의 일사레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이터 중심의 사고”에 대해 소개합니다! 

• 세븐일레븐, 슬램덩크 와인 이어 '슬램덩크 만화책' 전권 판매
  세븐일레븐이 최근 큰 인기를 끈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열풍에
  힘입어 원작 만화책 전권을 판매합니다. 슬램덩크 열풍속에 중년층 소비자들이
  과거 만화책을 넘기며 느낄 수 있었던 감동과 감성을 가까운 생활권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영화 시청자의
  연령대를 분석해 와인, 만화책 등 다른 제품으로 그 소비의 카테고리를 옮겨가게
  했습니다.

📈 고객이 남긴 데이터, 십분 활용 해봅시다!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서 산다고 하지만, 막상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대카드, 하나카드, SK planet, 롯데, LG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관련된 전략을 세웠던 황윤희 상무가 알려주는 데이터 중심 사고!

여러분도 적용해보십시오!

✅ 데이터를 이용해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을 알고 싶은 실무자!

✅ 데이터 기반의 확실한 성장을 하고 싶은 경영자!

• 가치 있는 곳에, 진심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홍보까지 주도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찐팬"이 등장했습니다.
• ‘찐팬’들은 브랜드가 직면한 위기를 훨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기 때문에 그 존재감은 더 강력합니다.

• 로코노미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합친 말로 도심의 거대 상권이 아닌 동네에서 소비생활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 라이프스타일이 세분화되고, 국내 여행이 활성화 되면서 지역 동네 기반 상품,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 가득한 동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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