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  지각, 뒷담화 하는 직원은 이렇게 다루십시오!

2️⃣ [30초 경영 트렌드]  #스레드 #신세계 유니버스 멤버십 #웨이브 티빙 합병

😮‍💨 실수투성이 직원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요즘, 새로 들어온 직원이 이틀 연속 지각했습니다. 막 거짓말로 무마하려고 하다 조금 주의를 줬더니 글쎄 제 뒷담화를 하지 않겠어요? 회의 때는 입을 꾹 닫고 침묵으로 일관하지를 않나, 잦은 실수는 얼마나 많은지!"

오늘은 상황극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어쩐지 공감가는 내용이지 않으십니까? 실제 많은 기업에선 위와 같이 지각, 거짓말, 뒷담화, 실수, 무기력등 여러 이슈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이런 이슈들, 밉지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분명 있습니다! 리더분들은 집중하고 따라와주십시오!

읽고 답장하지 않는 직원, 퇴근 후에 연락하는 대표

지난 5월, MBN에서 K-오피스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다루는 오피스 빌런’ 프로그램이 방영했습니다. 메신저에 '단답으로 답장을 보내는' 후배 사연 부터 ‘읽고 답장을 하지 않는’ 읽씹 문제까지.내부인 뿐만 아니라, 외부 광고주와도 반말로 대화를 한다거나 무례한 메신저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퇴근 후 전송되는 메세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조금도 기다려주지 않는 상사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는 사연도 뒤따라 나왔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현대의 오피스에선 다양한 이슈들이 오늘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상황을 반영해 이런 일명 ‘빌런’들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MZ 직원들은 이렇게 대해야 한다!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실수는 늘 불편하고 고민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실수를 대하십니까? 신입직원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때에는 개선을 위한 점검과 피드백을 반복해야합니다. 신입직원의 경우 상사의 요구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업무 결과물에 투영하려는 생각이 강합니다. 이 때 각자의 생각과 견해를 없애는 것이 아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신입직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는 이런 작은 실수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입니다. 신입직원의 반복되는 실수가 업무에 있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MZ세대 신입 직원을 잘 관리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개인, 조직 차원의 모든 솔루션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직보다 개인적인 성장을 중시하는 앞으로의 세대를 효과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선 대화와 관찰을 통해 강점과 관점, 습관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실수투성이 직원을 일잘러로 만드는 방법!

팀장들의 팀장! 가인지캠퍼스의 손창훈 센터장이 전하는 노하우 강의를 추천합니다! 실수하는 ‘직원’을 미워하지 않고, ‘실수’에 집중해 지혜롭고 건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지각과 거짓말 하는 직원을 어떻게 다룰지 막막한 리더!

✅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직원에게 대안을 주고 싶은 경영자!

✅ 회의 때 침묵하는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하는 팀장!

• 국내 OTT 서비스 중 웨이브와 티빙이 합병에 돌입했다. 합병하면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900만명이 넘게 되면서 넷플릭스와 '한판 대결'이 가능해진다.

•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제휴 등 협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집결하면 넷플릭스와의 경쟁에서 승산이 있다"면서 "한국 콘텐츠를 통합 K-OTT로 수출하면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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