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잘러는 성과를 상사의 눈에 띄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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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4.

💙원하는 인재만 뽑히는 채용공고

1️⃣ [+100℃] 일잘러는 성과를 상사의 눈에 띄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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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잘러는 성과를 상사의 "눈에 띄게" 만듭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오늘은 일잘러를 꿈꾸는 실무자를 향한 이야기를 전해보려 합니다 :)

일이 막 휘몰아치는데, 우선순위 관리가 되지 않아 마감기한 직전까지 밤을 새워 일을 마무리한 적. 있지 않으십니까? 완벽하게 업무를 마무리해서 인정 받고 싶어 매일 야근하며 일을 해본적, 다들 있으실것입니다.

하지만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생산성있는 일잘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 상사의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사람은 “한 끗”이 다릅니다.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우선순위를 관리해 중요한 일에만 에너지를 분배합니다. 완벽하게 일을 마무리하는 것보다 일을 완료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정말 중요한 일에만 집중해 자신의 생산성을 높여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하지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막막한 실무자 분들께! 그리고 그런 실무자를 격려하고픈 리더들에게! 오늘의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

일잘러의 업무 습관은 바로 이것!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욕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일의 성과‘입니다.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의 맥락과 본질부터 파악하고, 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일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성과를 만들어내고 비즈니스를 키웁니다. 이 과정을 잘 만드는 사람을 일 잘하는 사람, 일잘러라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쉬운데 이것이 대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바로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며 일을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일의 성과를 만드는 것은 일을 잘 만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일을 잘 정의하고, 첫 그림을 그리고, 그 초안을 채워가고, 확정짓는 것 까지.

일을 잘하고 싶은 것은 모두가 가진 욕구입니다. 그런데 의지와 열정만 가지고는 모든 것을 해결해 갈 수 없습니다. 싸울 때 맨손으로 싸우기보다 망치가, 망치보다는 총이, 총보다는 미사일이 요긴하듯 일을 할 때도 일의 무기가 필요합니다. 일의 단계를 이해하고 그 단계에 따라 마무리 하는 것이 능숙해진다면, 프로젝트를 리드하거나 성과를 만들 때 아주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직원의 퍼포먼스가 제대로 안나온다고요? 그럼 이 스킬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은 언제 한 번 "제대로 인정을 받아 볼까"로, 상사들은 "언제쯤이면 알아서 척척해 낼까?" 그리고 조직의 리더십에서는 우리 조직에 대한 로얄티가 충전된 직원들로 조직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도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기고 뭔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상사들은 흔히 봅니다. 상사로서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할지, 퇴근을 하라고 해야할지, 낮에 맡긴 업무를 아직 하고 있냐고 물어 봐야할지, 윗선에 보고를 올려야 하는 시간은 다가오는데 난감합니다.

이럴 때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고, 내 감정이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를 분석해서, 나와 타인에게 가장 유리한 액션을 생각해 낼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감정 데이타를 기반으로, 두뇌의 작동을 활용해서, 감정과 두뇌의 절충안을 뽑아내는 감정지능은 직원들이 즐겁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