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콘텐츠 : 성과내는 직원의 피드백 질문 3가지
📰 경영 키워드: <AI 반도체 '수요·공급기업' 뭉친다…'협업포럼' 출범>, <진격의 쿠팡이츠, 마침내 요기요 제쳤다…배달앱 시장 첫 2위>,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건설·제조·수출 등 중소기업 납부기한 3개월 연장>

✍🏻  유연승 작가님의 <피드백 확실하게 잘하는 방법>

🔥 가인지 라이브 세미나 오픈

사랑합니다 💙

벌써 4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은 '1:1 미팅 실전대화법' 시리즈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성과내는 직원의 피드백 질문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성장하는 직원의 특징', '셀프 피드백 질문(AAR)'을 통해 피드백의 중요성,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성과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그렇다면 AAR을 어떻게 과업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AAR은 위 그림과 같이 목표, 결과, 원인, 개선, 교훈의 5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예시와 함께 AAR을 살펴보면 더 쉽게 일상 생활에도, 직장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목표: 구체적인 목표 설정 (ex) 몸무게 5kg 감량)
2️⃣ 결과: 실제 결과와 교훈 포함 (ex) 몸무게 2kg 감량)
3️⃣ 차이와 원인: 기대했던 결과와 실제 결과의 차이 분석 (ex) 3kg 부족, 간식 조절과 야근이 원인)
4️⃣ 개선: 더 나은 결과를 위한 행동 계획 (ex) 저녁 식사 조절, 일찍 귀가)
5️⃣ 교훈: 반복하지 말아야 할 행동 (ex) 무리한 기대와 지나친 야근 피하기)

5kg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를 예시로 든다면 다음과 같이 결과는 2kg 감량, 차이는 3kg 부족, 그 원인은 간신조절과 야근 등이 될 수 있겠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3단계에서 분석한 차이와 원인을 바탕으로 저녁 식사를 조절하고, 일찍 귀가하는 등의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결론적으로는 무리한 기대와 지나친 야근을 피한다는 교훈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1️⃣ AI 반도체 '수요·공급기업' 뭉친다…'협업포럼' 출범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AI 반도체 협력포럼'을 출범시켰습니다. 반도체 수요 및 공급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을 통해 AI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한국은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와 기술 혁신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2️⃣ 진격의 쿠팡이츠, 마침내 요기요 제쳤다…배달앱 시장 첫 2위

쿠팡이츠가 사용자 수 기준으로 요기요를 제치고 배달앱 시장에서 처음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쿠팡이츠는 와우 멤버십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과 무료 배달 서비스로 사용자 수를 크게 늘렸으며, 이는 지난 2019년 6월 출시 이후 최초의 성과입니다. 한편, 배달의민족이 가장 많이 사용된 배달앱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배달앱들도 할인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3️⃣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건설·제조·수출 등 중소기업 납부기한 3개월 연장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동안, 행정안전부는 총 110만 9000여개의 법인이 소득에 대한 신고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분할납부 제도가 도입되었으며, 일부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행안부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와 별도의 콜센터 운영, 위택스 내 별도 신고 페이지 개설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피드백 확실하게 잘하는 방법

조카가 블록을 쌓고 있었습니다. 손에 힘이 없어서 자꾸 무너지는 걸 보고, 삼촌은 그걸 도와주기 위해 바닥에 있는 블록 집어 들어 쌓아 주었죠. 조카는 나름대로 그리고 있는 그림이 있었는데, 삼촌이 개입하면서 모든 게 망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 안 해!!"라며 소리치며 울었습니다. 며칠 뒤 조카는 날카로운 가위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 상황이 위험해 보였던 삼촌은 "그거 만지만 안돼!" 이 렇게 소리 질렀습니다. 조카는 울었습니다. 옆에 있던 아이 엄마는 "애기들도 위험한 거 다 알아~"라고 했습 니다. 시간이 꽤 흘러 삼촌은 혼자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조카를 보았습니다. "삼촌이 조금 도와줄까? 먼저 물어보 았습니다. 조카는 "응 조금 도와줘"라고 답변했고, 그날은 둘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례들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어떤 방식의 피드백이 오고 가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이 그 놀이를 재미있게 즐기는지, 울어버리고 자리를 떠나는지 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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