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KPI 언제나 사랑으로 일하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벌써 일사레터가 어느덧 90호를 맞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여러분의 하반기 목표 설정을 위한 ‘진짜 KPI’로 명확하게 조준하는 법을 탐구합니다. 종종 우리가 놓치기 쉬운, 하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실질적인 목표 달성법을 다룹니다. 경영 트렌드에서는 알리, 테무와 같은 중국발 플랫폼으로부터 직면한 문제부터 이번주 금요일에 열릴 가인지컨퍼런스 연사들의 인터뷰까지, 인사이트 가득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수 있는 일사레터가 되기를 바라며,
일사레터 90호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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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레터 90호 10초만에 미리보기!
🕵🏻인사이트 콘텐츠 가짜 KPI와 실험은 그만! '진짜 KPI'로 하반기 목표 제대로 조준하는 법
🗞️ 경영 트렌드 <"알리‧테무 막기 어렵네"…KC인증 규제 철회한 정부>, <한경협 “중국·일본 기업, 한국 기업과 협력 원해”>,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역대 최대>
📚 5월 4째주 추천 콘텐츠 ➊ 가르침은 언제 꼰대가 되어 버리는가? ➋ 제11회 가인지컨퍼런스 연사들이 말하는 리더십 ➌ 권고사직시 경영자의 결심 7가지?
✍️ 김우찬 작가님의 <소비자의 마음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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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도 말이 되면서 2024년 상반기도 곧 마무리됩니다. 여러분은 상반기 동안 세운 목표들을 잘 달성하고 계신가요? 이제 상반기의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 목표를 설정할 때입니다. 새로운 반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효과적인 목표 설정을 위해 업종에 맞는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KPI는 조직의 전략과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 지표로 변환하여, 전체 조직이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 업종과 세부 분야에 적합한 KPI를 설정함으로써, 조직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중요한 성과 영역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업종이라도 세부 업종별로 필요한 KPI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업 내에서도 영상업, 외식업, 교육 서비스업은 각각 다른 KPI가 필요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번 인사이트 콘텐츠는 광범위한 KPI지표가 아닌, 직무별로 품질(Quality), 비용(Cost), 기간(Deadline) 즉, QCD 관점에서 필요한 핵심 KPI에 대해 다룹니다. 그동안 적용했던 KPI가 업종에 맞지 않아 달성이 어려웠다면, 핵심 KPI를 통해 '진짜KPI'를 설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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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반기의 시작과 함께 여러분의 조직도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KPI를 설정하여, 200% 목표 달성하는 하반기 되시길 바랍니다!
💌 본 영상은 멤버십 가입 후 시청 가능합니다. 가인지캠퍼스에서 풀영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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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테무 막기 어렵네"…KC인증 규제 철회한 정부
정부가 해외 직구를 제한하는 KC 인증 규제 발표를 철회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발은 규제가 소통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업계와 소비자들의 지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직구 플랫폼의 제품 안전성 관리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부의 규제가 안전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결국, 정부는 소비자와 업계의 반발을 일으키며 KC 인증 규제에 대한 재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 한경협 “중국·일본 기업, 한국 기업과 협력 원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 대기업의 과반수가 한국을 협력 대상으로 선호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첨단 분야에서 협력을 원하는 경향이 강조되었습니다. 한국 기업과의 협력 의향은 양국 기업에 대해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중국 기업의 88%, 일본 기업의 50%가 한국 기업과의 협력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정상회의를 통해 3국 경제계 간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역대 최대
올해 들어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액이 5조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폐업 사유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공제 요청이 늘어남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폐업 공제금은 작년에도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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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야할지 모르겠다면? 놓치면 후회할 가인지PICK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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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가 확산되는 현실 속에서 경영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경영자의 가르침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고숙력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인지 김경민 대표가 말하는 경영자로서 사회에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경영자로서 진정성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이끌고 싶은데 꼰대 소리 들을까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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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성호용 팀장, 대학내일 이윤경 팀장,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전하는 팀장 리더십? MZ세대팀원들을 위한 리더십부터 리더의 분노를 생산성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연사들이 말하는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 성장을 이끄는 문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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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많은 경영자가 직면하는 필연적이면서 어려운 문제입니다. 해고 과정은 매우 민감하고, 법적인 조치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접근도 필요합니다. 해고를 결정할 때는 해당직원에게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해야합니다. 권고사직시 경영자의 결심 7가지가 궁금하다면?
"도저히 역량이 오르지 않는 그 직원..해고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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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태어나면 처음 눈이 마주치는 존재를 어미 오리로 인지를 한다. 그 이후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본능적으로 엄마라고 인지한 존재를 따라 다니며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이것을 <각인효과(imprinting effect)>라고 한다.
소비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각인효과>와 같은 다양한 시도가 이러우지고 있다. 목적은 동일하다. 결국 최종적인 구매를 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소비자의 마음을 탐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인 있을까? 오리를 비롯한 동물들이 처음 태어나면 어미의 존재를 인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과 같이 어미만의 체취와 모습을 머리속에 새긴다. 브랜드 역시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소비자에게 자신만의 가치를 심어줄 수 있으면 된다.
애플의 창립자이자 추락하던 애플을 살려낸 스티브잡스는 단순함을 추구하기로 유명하다. 아이폰의 첫 출시 당시 그 심플함만으 보다라도 알 수 있다. 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제거해 나갔다. 이러한 스티브잡스의 일관된 태도는 회의에서도 나타났다. 가령, 어떠한 주제의 회의를 하는 데 참관자격으로 참석한 직원이 있으면 바로 회의실 밖으로 쫓아냈으니 말이다.
이와 같은 단순함에서 시작을 해 볼 수 있다. 바로 <왜(why), 무엇을(what) 그리고 어떻게(How)>를 통해서 말이다.
💌 김우찬 작가님의 글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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