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POSCO 등 대기업 러브콜 쇄도”…기부 플랫폼 혁신 이끈 비결은?
🎙️사례뉴스 인터뷰 |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 운영 방식”
나눔비타민은 기부자와 취약계층 이용자가
다이렉트로 연결될 수 있게 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딥러닝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매칭되는 나눔비타민 서비스는
기부금 사용 현황을 기부자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하는 전략을 통해 기부자의 효능감을 높였습니다.
김하연 대표는
“개인, 기업, 기관으로부터 사회 공헌 예산이 들어오면
디지털 쿠폰 혹은 식권이 취약 계층 이용자분들께 전달돼요."
"디지털 식권이나 쿠폰 제공 과정에서 캠페인과 미션을 통해
심리적 낙인감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이용자들에게 ‘캠페인 참여에 대한 리워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명확한 의사결정 기준 따라 결정해요”
‘편리, 투명, 확장’이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하는 나눔비타민은
최근 ‘사내 십계명’을 만들었습니다.
3개월에 최소 1번 이상 1on1 시간을 가지는 등
‘소통’에 중점을 둔 김하연 대표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는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멀리가기 위해서는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요.”라고 말합니다.
💡나눔비타민 ‘마케팅 분야 확장’의 동력
💡AI 기반 기부 혁신 시스템을 통한 성과
💡규모 3배 확장을 이뤄낸 나눔비타민의 조직 문화
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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