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  일잘러는 조직의 "문화"를 봅니다.

2️⃣ [30초 경영 트렌드]  #단진24 #OO카세 #T2E

💁🏻‍♀️💁🏻‍♂️ 일잘러는 조직의 "문화"를 봅니다.

휴일은 잘 쉬셨습니까?

가끔씩 쉬는 것도 좋지만, 휴일이 길어지면 경영자들은 불안합니다. 2년 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3명이 "추석 연휴에 이직준비 할 것"이라고 답했기 때문입니다. 퇴사와 이직이 쉬워진 만큼 우리 조직을 잘 지키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조직을 지키는 방법으로 "조직문화"가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조직문화가 중요한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직문화"가 좋은 회사. "조직문화로 유명한" 회사가 따로 있을 만큼 내/외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입니까?"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은 명확한 비전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결정하고, 전체의 목표와 방향성을 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개인과 조직의 발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결론적으로 기업은 구성원들의 학습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참여와 혁신을 장려하게 됩니다.

상호존중과 투명성도 좋은 조직문화의 특징입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업무와 결정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하는 분위기. 이러한 조직의 문화가 인재가 끝까지 남고 싶은 회사로 만듭니다.

📬 오늘의 일사레터에서는

"좋은 조직문화"에 대한 컨텐츠입니다!

5월, 조직문화를 점검해보며 인재가 떠나고 싶지 않은 기업으로 만들어보십시오!

• 직장인•구직자중 60%, 재택근무 여부에 따라 취업 및 이직 결정

  인크루트가 10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택근무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40%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업무 효율이 낮다는 결과를 보였으며, 굳이 재택근무를 원하는 이유는 출퇴근 시간 절약(48%)과 편안한 복장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재택근무를 유지하고자 하는 직원에게는 삭감된 급여와 상여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는데, 국내 기업에서도 이와 유사한 정책을 적용할 경우 10명 중 약 3명은 삭감될지라도 재택근무를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업무효율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회사에 나가야만 하는" 이유가 필요해졌습니다.
  

• 배재훈 대표, 최고의 상사란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
  배재훈 대표는 LG전자 B2B 사업본부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코치협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기업 운영에 가장 필요한 것은 "경쟁사와의 차별화된 경쟁전략"와 "조직문화"라고 말합니다. 방임과 마이크로 매니징이 아닌, 위임을 통해 자신의 시간 절약을 꾀하고 동시에 아래 직원을 키우고 미래 준비, 경쟁전략 수립에 더 시간을 투자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과를 통한 조직의 성장과 부하직원의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사람이 밝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차근 차근 변화에 대비하고, 창의적 집단 지성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분위기의 조직문화를 만들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일 잘하는 조직은 전부 "컬처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조직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음.. 어.." 빠르게 나오지 않고 고민만 계속 된다면, 주목하십시오!

기업의 합의된 의사결정을 담은 기록물, 컬처북을 통해 조직의 철학을 기록해보십시오. 회사의 스토리를 담고, 단순히 문화를 담는 일이 아닌 구성원의 행동지침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조직의 의도가 100% 전달되지 않아 답답한 경영자!

😢 신규입사자가 조직과 맞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 것 같아 속상한 인사팀!

• 국내 여행 스타트업 트립비토즈가 내건 사업 모델로, Travel to Earn의 줄임말이다. 이용자가 관광지 등을 다니며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로 바이럴이 발생하면 현금성 보상이 이뤄지는 서비스이다. 

• 최근 여행 시장이 회복되면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일에 대한 열정🔥 가득한 동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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