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 미래가 급변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이유
2️⃣ [30초 경영 트렌드] #멍청이폰 #태그니티
🧐 우리 기업의 문화는 다음세대에도 물려주고 싶은 문화입니까?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이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후끈해진 열기만큼 여러분의 조직의 열정도 식지않고 뜨겁게 타고 있습니까? 조직의 열정은 한 사람이 열을 낸다고 해서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조직 전체가 함께 같은 마음으로 열을 내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조직 전체가 한 마음이 될 수 있을까요?
대표만, 혹은 조직문화 담당자만, 리더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도 함께 고민하고 동참하며 차곡차곡 우리 다운 문화를 쌓아나가야 합니다.
개인의 작지만 꾸준하고 세심한 노력들이 한 명 한 명에게 전해지고, 그것이 전파되면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하고 싶은 일터, 사랑하는 일터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일사레터에서는
뉴닉과 배달의민족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조직문화가 성과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고, 하나의 팀이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구성원을 향한 진심과, 꾸준하고 세심한 노력이 일 문화에 가장 중요한 에너지
우아한형제들 나하나 팀장은 '조용한 사직’ 열풍으로, 워라벨(Work-Life balance)에서 워라블(Work-Life Blending)로 일의 미래가 급변할수록, 흔들리지 않는 최강의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일 문화가 그냥 제도로만 존재하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제로 경험하며 “우리 기업다운” 문화라고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경험을 연결하는데 집중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꾼 조직문화는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고 싶은 문화가 된다며, 그냥 제도로만 존재하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제로 경험하며 우리다운 문화라고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하나 팀장은 5월 26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개최하는 '제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에서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MZ세대를 세상과 연결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뉴닉만의 노하우
뉴닉은 현재 60만 명 MZ세대와 함께하고 있는 한국 뉴스레터 시장 독보적 1위 기업입니다. 김소연 대표는 5월 26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개최하는 '제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에서 '50만 독자, MZ가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MZ 세대를 잘 이해하고 그들을 타깃에 맞춘 서비스나 회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을 고민하면 좋을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서서 뉴닉은 자신만의 특별한 조직의 문화로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꼽았습니다. 신선한 관점을 가진 누구의 의견이든 수용하고 고쳐나가는 태도가 격변하는 상황에 적응하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인풋 없이는 아웃풋도 없다!
상반기가 끝이나고 있습니다.
상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준비해야하는데 쉽사리 힘이 나지 않으십니까?
지금 이 시기에 우리는 “인사이트”와 “지식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하셔서 LG CNS, 토스, 배달의민족, 카카오스타일, 가인지캠퍼스의 조직문화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받고 우리 기업만의 조직문화를 공표하십시오!
🎁 컨퍼런스 참석자를 위한 혜택 🎁
1️⃣ 우리회사만의 '조직문화'를 담을 수 있도록 <컬쳐캔버스 워크북> 제공
2️⃣ 50개 기업의 사례를 담은 책, <조직문화의 힘, 컬쳐캔버스> 증정
3️⃣ 연사들의 사례와 지식이 담긴 세션별 강의 노트 증정
4️⃣ 조직문화,변화 관리 사례가 담긴 컨퍼런스 특별판 매거진 증정
5️⃣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해시태그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취향,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는 의미의 ‘태그니티(해시태그+커뮤니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한화생명은 꾸준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태그니티 이벤트를 진행했고 총 2만 6,423명이 참가했습니다.
일사레터는 가인지캠퍼스와 사례뉴스가 함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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