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  누구에게나 리더로서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2️⃣ [30초 경영 트렌드]  #큐시트 헬퍼 서비스 #핫플맵 #쏘카스테이

😵 누구에게나 리더로서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슬슬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상반기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리더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리 모두는 신입의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을 거쳐 리더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리더의 자리를 맞이한 우리는, 준비할 여유도 없이 매니징 하기 바쁘지 않았습니까? 좋은 리더가 되는 법, 건강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맡게된 리더의 자리. 어찌 저찌 하고 있는긴 한데, 잘 하고 있는지 늘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두 다르듯, 리더의 강점도 모두 다릅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그 강점은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아야 매니징을 넘어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은 탁월한 리더는 어떤 리더십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더불어 나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을지에 대해 나눕니다!

“팀을 잘 이끌기 위해선, 다름을 인정하고 호감과 신뢰를 사야..”

유경철 대표는 소통과 공감 대표로 리더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기업교육 강사입니다. 그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인화원, SK그룹, CJ인재원, 마이크로소프트, 중앙공무원교육원,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조직에서 2,000회 이상의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유대표는 소통의 제일 중요한 원칙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해 호감을 사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단 직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하고 신뢰를 통해 일하고 싶은 팔로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유연하게 행동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사람 관계에 대한 노하우를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그 단계까지 이르면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된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도 고독한 리더의 자리이지만 자부심을 갖고 현재의 상황을 즐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때 회사에서 살아남고 밤낮으로 열심히 시키는 것을 하는 사람이 최고의 찬사를 받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시대의 알파였고 그때 배운 지혜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노력과 성실함 보다는 커리어 추구, 워라밸 추구 등이 더 좋은 전략이 되었습니다. 꼰대들은 사회에서 도태되는 존재가 되어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도태된 꼰대라는 사실입니다. 밀려나기 싫은 권력을 잡은 세대와, 권력 없이 새로운 세대의 흐름을 열 수 있는 세대 간의 갈등이 시작된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생각과 경험,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다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수많은 다양성이 각자의 협상력을 가지고 끊임없이 이해 조정을 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다음 단계의 사회에서 전혀 다른 세대와 서로 소통하며 팀을 이뤄갈 수 있습니다.

🙋🏻‍♀️🙋🏻‍♂️ 아직 무엇인지 알아채지 못했을 뿐, 우리 모두는 리더로서의 강점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구글, 스타벅스, 테슬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밸리의 거장들은 모든 영역에서 뛰어난 리더였을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각자 “충직, 자존, 배려, 개방, 갈망, 단정”이라는 리더십 유형별 강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의 강점을 기반으로 리더십을 펼쳤습니다.

우리에게도 강점으로 여겨지는 리더십 유형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유형인지 테스트해보고 탁월한 리더로 성장해봅시다!

• 모빌리티 업체들이 여행과 레저를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있다. 쏘카는 카셰어링과 전국 호텔&리조트 2만5000곳 예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쏘카스테이'를 출시했다.

• 쏘카는 향후 KTX·전기자전거 일레클·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 주차장과도 결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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